청단홍단이네 이야기/빠삐용 가족

청단홍단이의 일상 : 출산 11일째...

청단홍단아빠 2019. 6. 2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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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단홍단이네 입니다.
요세 날씨가 무척 더워졌습니다.

저희도 죽겠습니다.
청단이 한번 보고 가시쥬

뭐허냐~!! 애 젖물리는거 안보이냐!!
요세 기운이 없습니다.. 헥헥 거리고 장난 아니에요.. 평소 같았으면, 뉴스에 빨리 찾아온 폭염 이라는 문구 30도가 넘어요 문구만 떠도 바로 에어컨 가동입니다. 헌데.. 새끼들때문에 그럴수가 없어요 ㅠㅠㅠㅠ....집 온도가 30도를 가르켜도 킬수가 없습니다.. ㅠㅠ 새끼들 감기 걸리면 우뜨케요 ㅠㅠ.... 살려주세요~~~

너무 더워서 그런가 육아도 대충대충 합니다..ㅋㅋ 홍단이랑 놀기 바쁘고 애들이 낑낑 되야만 집에 들어가서 젖 줍니다. 낑낑거리지 않으면 애들 보러 절대 안갑니다..ㅋㅋㅋ
사람이랑 육아 스트레스는 똑같나봐요. 산책을 시켜줘서 스트레스를 풀어줘야 한다는데. 어서 산책을 시켜봐야 겠습니다!

그럼 다음번에 다시 근황을 알려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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