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 : 국가대표(고기뷔페)
모란 : 국가대표(고기뷔페) 모란에 국가대표라는 고기뷔페를 다녀왔다. 맛은 별로 좋지 않았다. 하지만 납득가는 가격이라 깔게 없다.. 주머니사정이 안좋을때 가면 중박이상은 칠곳이다. 회식을 해야 한다던가. 친구들에가 한턱 내야한다면 이곳을 이용하도록 하자..ㅋㅋ 입구다... 모든주류 2,000원이라는 문구가 눈에 확 들어온다... 소주도 2천원 맥주도 2천원 그냥 액체는 다 2천원이다... 작솰이다.... 2시간도 아니고 무려 3시간이다!! 이렇게 혜자스러운 시간을 주는 고기뷔페는 오랜만이다.. 감격에 휩싸인 상태로 자리 안내를 받는다... 보이는가... 단순 소주맥주가 아니다.. 종류도 다양하다.. 뭐가 남는지 싶다.. 나는 예전에 술집을 해봐서 안다.. 술집에 들어오는 술은 마트에 들어가는 술보다 원..
투어/맛집기행
2023. 12. 28.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