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단홍단이네 입니다~ 반갑습니다. 이번시간은 반려견과 보호자의 사이의 신뢰도를 만들고 서열정리를 위한 기초 훈련이 되겠습니다~
강아지 키우기 두번째 : 기다려(앉아)
기다려(앉아), 그리고 안되 이 두가지의 훈련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위급상황에서 빛을 바라는 훈련이기도 하구요
저같은 경우 위 두가지 훈련만 하였을뿐 손, 빵야 등등 행위적인 훈련은 하지 않았습니다. 필요성을 느끼지 못 했고 서커스나 영화에 출연할게 아니라면 필요 없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훈련 과정에 재미를 느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기다려의 경우 사료알갱이 또는 사료만한 간식으로 훈련시키면 좋습니다. 무작정 시키기만 하는것이 아닌 명령하고 이해할때까지 기다려 주는것이 좋습니다.
예로 간식을 보여주고 기다려 라고 1회만 명령합니다. 그러면 반려견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어떻게하면 간식을 먹을 수 있을까.. 대부분의 반려견들은 오랜시간 대치를 하게되면 주저 앉습니다. 그때 칭찬과함께 간식을 소량 주시면 됩니다. 이 일을 숙달 될 때까지 반복 해주시면 됩니다.
강아지 키우기 두번째 : 안되!
더러운 음식을 먹으려 할 때 안되 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소리치거나 화를내면 안됩니다) 하려고 하는 행동을 가로막아 버리시면 됩니다. 안되 라고 했을때 반려견이 보호자를 본다면 손바닦을 보이며 다시 단호하게 안되라고 명령하시며 하고자 하는 행동을 가로막으면 됩니다. 여기서 중요점을 절대 화를 내서는 안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