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강아지를 입양하기 앞서 가족의 동의 동거인과의 합의를 하셔야 합니다. 강아지가 파양되는 가장큰 이유가 가족의 반대를 이기지 못해이며 반려견으로인한 트러블 문제가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동의 합의가 이루어 졌다면 입양처를 알아봐야 합니다.
주의사항 1. 털빠짐에 대한 지식을 숙지한다 2. 배변활동을 이해한다 3. 산책을 시킬수 있어야 한다 4. 미용, 목욕 등 직접 할 수 있는건 해야 한다.
강아지 키우기 : 두번째 입양처
입양처 1. 동물병원 2. 펫샵 3. 유기견 보호센터 4. 지인으로부터
입양처는 위와같이 크게 4가지로 나눌수 있겠는데요
반려견을 처음 키우시는분 이라면 동물병원을 추천드립니다. 분양비용이 조금더 부담되기는 하지만 케어는 더욱 확실하니 처음이시라면 두말하지말고 동물병원 분양을 차분히 기다리세요. 애견샵의경우 애견이 폐사 혹은 질병에 걸린경우 분쟁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최근의 샵은 대우가 동물병원급 이라고 하는곳도 있으니 잘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유기견센터의 경우 자신이 애견에대한 상식이 풍부하고 어떠한 애견이든 케어가 확실하다 라고 자가판단이 서시는분들만 추천드립니다. 자칫 잘못하면 오히려 재파양이 되어.. 반려견에게 잊을수 없는 아픈 상처만 남기게 됩니다...
입양시 주의할 점 강아지의 변상태가 양호한지 확인 하여야 합니다. 보통 상태가 좋지 않은경우 대부분 분쟁의 이유로 분양을 하지 않을 수 있으니 컨디션 상태를 꼭 문의하시고 결정하세요.
배꼽탈장 대부분 입양자들이 확인 안하는 부분입니다. 꼭 확인하세요. 배꼽부분이 뽈록 튀어나와 있다면 배꼽 탈장을 의심할수 있습니다.
이럴경우 분양처와 의견 합의를 하신 후 입양하시기 바랍니다. 탈장수술의 경우 10~15만원 정도의 의료비가 발생 한다고 합니다. (ex - 아이의 미모가 너무 이뻐 입양을 하고 싶다. 하지만 아이에게 탈장이 있다. 이런 경우 분양처와 의료비 명목으로 분양가 조율을 하시면 됩니다.)
강아지 키우기 : 세번째 예방접종
예방접종은 5차까지로 되어있으며 심장사상충, 광견병 등 다양한 주사가 있습니다. 반려견이 건강하게 크는것을 원하신다면 하나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여기서 예상치도 못한 큰 금액이 들어가게 됩니다. 병원을 이용할 경우 모든 예방을 마치는 기준으로 약 50 ~ 100만원의 비용이 발생 하게됩니다. 이부분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